한눈에 보기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브랜드 | 오롯이 (착즙주스) |
| 대표 | 최연희 |
| 창업 시기 | 2022년 |
| 창업 초기 작업장 | 광주특별시, 월세 30만 원·약 50㎡ |
| 핵심 모델 |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→ 착즙주스 제조·판매 |
| 연간 원물 매입량 | 과일·채소 80~90톤 (10여 개 농가) |
| 주요 판로 | 광주 백화점 매장 + 구독서비스 |
| 2023년 연매출 | 약 1,000만 원 |
| 2025년 연매출 | 부가수입 포함 약 3억 원 |
| 수상 | 농림축산식품부 '2026 농촌창업 경진대회' 로컬푸드 분야 우수 사례 선정 (전국 178팀 중 7개 기업 중 하나) |
사실관계
제품 특징
- 가열하지 않는 착즙 방식 - 당 함량 9g 이내 유지
-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과일·채소 주스의 경우 당 20g 이상인 제품도 있다고 자료는 전한다
- 첨가물 없음 - 사과 주스 한 잔에 사과 두 개 투입
- 냉장 보관 필수 (비가열 방식 특성상 시간 경과 시 세균 수 증가 경향)
농가 직거래 구조
- 초기에는 지역 농산물 판매 매장을 통해 원물 구입 → 유통 수수료 확인 후 직거래로 전환
- 못난이 농산물: 색·규격 미달이나 맛·영양에는 문제 없는 농산물
- 농장주 기승섭 씨 기준 매달 약 800㎏의 사과를 오롯이에 판매 (출처)
- 못난이 농작물은 규격 외 판정으로 수확 자체를 포기하는 농가도 적지 않다고 자료는 전한다
성장 과정 수치
- 창업 전 테스트: 전단지 1,000장 직접 배포 → 25명 무료 시음 → 2주간 새벽 3시 기상·자전거 배달
- 2023년 연 소득신고 매출 약 1,000만 원
- 2025년 연매출 부가수입 포함 약 3억 원
- 현재 매장 하루 평균 판매량 200~300잔
정부 지원 활용 이력
| 프로그램 | 활용 내용 |
|---|---|
| 예비창업패키지 | 제품화 성공 |
| 청년창업사관학교 | 구독서비스 확장 아이디어 |
|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사업 립스(LIPS) | 제품 고도화·프리미엄 채널 입점 |

배경
착즙주스는 진입 장벽이 낮은 아이템으로 꼽힌다. 최 대표 스스로도 창업 당시 "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템"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. 일반적으로 이런 시장에서 차별화 지점을 찾지 못하면 가격 경쟁에 빠지기 쉽다.
오롯이가 선택한 방향은 두 가지였다. 첫째, 원물 조달을 직거래로 바꿔 원가를 낮추면서 신선도를 높였다. 둘째, 규격 외라는 이유로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와 상생 구조를 만들었다. 못난이 농산물을 가공해도 1년 정도밖에 보관 못 하고 기간 내 소진이 안 되면 결국 폐기된다는 농장주의 말은 이 구조의 현실적 필요를 보여준다. (출처)
2023년 한 해 동안 광주토종학교에서 직접 텃밭을 가꾼 경험은 원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, 농장주 소개 네트워크로도 이어졌다. 의도하지 않은 관계 자본이 사업에 실질적인 영향을 준 사례다.

남은 질문
- 수도권 확장 시 냉장 유통망 확보와 물류 비용이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다
- 배를 기반으로 한 캔음료 수출 제품이 구체적으로 어느 시장을 겨냥하는지, 수출 일정은 언제인지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
- 구독서비스의 현재 구독자 수·단가·이탈률 등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
- 연매출 3억 원이 순이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다




